지난 10일부터 민방위 등 30세 이상 군 관련자들에게 얀센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당일과 다음날까지 회사가 백신 유급휴가를 준 덕분에 난 이날 오전 9시반까지 늘어지게 잔 뒤 병원을 찾았다. 간단하게 신분, 개인정보처리 동의여부, 백신·해열제에 대한 부작용 경험, 현재 몸상태 등을 확인한 뒤 오전 10시14분 백신을 맞았다. 간호사는 “들어갈 때 뻐근해요”라고 말했고, 주사를 놓고 나선 부어오르는지 잠시 확인한 뒤 별 반응이 없자 반창고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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