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현장 취재기자 41명이 낸 성명이 한겨레 안팎 토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구성원들은 이른바 ‘조국 사태’ 보도를 둘러싼 논쟁이 내부에서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이 크다. 언론사 내 86세대와 그렇지 않은 취재기자 사이 인식 차가 벌어져온 가운데 줄곧 첨예한 법조 분야에 현장 소통 문제가 겹치며 부인할 수 없는 오보 사태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른바 범진보진영 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인식 차이라는 해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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