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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KBS 기자가 "KBS 방송의 절반을 지역에서 만들자"고 한 이유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8382
  • 등록일 : 2021-02-08

KBS 기자가 "KBS 방송의 절반을 지역에서 만들자"고 한 이유

지역 '뉴스7' 성공시킨 제주총국 기자, 수신료 해법으로 '지역 제작기지 건설' 제안

김고은 기자2021.02.06 10:47:02

“KBS에선 최소한 사장님도 (지역으로) 이전한다 생각하셔야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KBS가 ‘뉴스7’ 지역화 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개최한 세미나에서 KBS 지역총국 기자가 “지역 제작기지 건설”을 제안하며 이렇게 말했다. “팀장, 부장급을 (지역에) 보내선 안 되고, 최소한 임원급을 보내야” 하는데, 심지어 사장도 지역에 갈 수 있다는 각오여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