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가짜뉴스라는 표현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3일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 문제를 보도하기에 앞서 “주로 개인 방송이나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서 유포되고 있는 사실과 다른, 혹은 의도적으로 조작한 정보를 흔히 ‘가짜 뉴스’라고 표현해 왔다”며 “MBC는 이 ‘뉴스’라는 표현이 오히려 거짓 정보에 가치를 더해줄 수도 있다. 이런 판단에 따라서 오늘부터는 ‘가짜 정보’ ‘허위 정보’라고 고쳐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