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토트넘 훗스퍼의 포체티노 감독을 수차례 인터뷰했으며, 최근엔 아스널의 ‘레전드’ 감독 아르센 벵거의 자서전을 번역한 이성모씨는 자타공인 유럽 축구전문 기자다. 올해는 영국 축구기자협회(FWA) 회원이 되면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상 선정에도 참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작 그는 영영 영국에 갈 수 없을지 모른다. 몇 년 전 ‘노룩 취재’ 비판 SNS 게시글로 영국 법원에서 시작된 명예훼손 소송에서 지난달 패소했는데 물어야 할 배상액과 소송비용만 약 3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4억7000여만원이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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