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기자들의 일탈적 행태가 지역사회에 피해를 양산했던 배경엔 제천시청과 지역 언론계의 비호와 방관이 있다. 언론계는 지역 주재 기자의 광고 수익에만 관심을 갖고 기자 윤리 준수 여부는 방만하게 관리해왔다. 제천시청은 광고비 분배 권한을 기자에게 넘길 정도로 언론 대응을 안이하게 했다. 결국 범죄에 준하는 일탈이 계속됐으나 이들은 어떤 견제력도 발휘하지 못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