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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김태현 신상공개 일주일 지났는데도 언론 "세 모녀 살인사건"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6309
  • 등록일 : 2021-04-13
김태현 신상공개 일주일 지났는데도 언론 "세 모녀 살인사건"
MBC·JTBC, 가해자와 범죄 성격 드러낸 '김태현 스토킹 살인사건' 명명
"언론 스토킹 범죄 피해 예방에 관심 가져야"
  •  손지인 기자
  •  승인 2021.04.12 17:47
  •  댓글 0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구 도봉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구 도봉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PD저널=손지인 기자] 스토킹하던 여성을 포함해 세 모녀를 살해한 김태현의 신상이 공개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언론이 '세 모녀 살인 사건'이라는 명명으로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서울경찰청 신상공개심의위원회의 결정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비롯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치밀하게 계획된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신상공개 관련 국민청원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점을 고려한 결과였다.

출처: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