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대 노인에게도 ‘야’ ‘임마’ ‘새끼’라고 욕했다. “어린 놈이 싸가지 없이” “눈을 뽑아버린다” “너 같은 손자가 있어” 등의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 ‘이게 무슨 예의냐’고 따지면 “니가 똑바로 했어봐. 내가 이러나”고 대꾸했다. 마을에 무례와 폭언이 난무한 지 2년째, 한 70대 주민은 괴롭힘에 몸무게가 10kg나 빠져 건강을 다쳤다. 2019년 가을 최명진(51·가명) 기자가 마을로 이주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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