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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도쿄올림픽 100일도 안 남았는데… 언론사들 파견 인력 줄이는 이유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5646
- 등록일 : 2021-04-21
도쿄올림픽 100일도 안 남았는데… 언론사들 파견 인력 줄이는 이유
중계부스 2인 이상 금지
회견장·관중석·선수촌 취재 제한…
귀국 후 2주 간 자가격리도 부담
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2021.04.21 00:34:26
도쿄올림픽은 열릴 수 있을까. 오는 7월 개막을 채 100일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올림픽 개최불가론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최근 4000명대를 넘어서고, 도쿄와 오사카 등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에 비상사태선언을 요청하겠다고 밝히고 있어서다. 집권당 2인자인 일본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도 거듭 ‘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거론해 개최가 불가능할 것이란 회의론이 크게 일고 있다. 다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을 강행할 방침이어서 국내 언론사들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취재단 꾸리기에 분주한 상황이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9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