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바우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를 꼽으라면 한국일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시민에게 일정 액수를 바우처(쿠폰) 형태로 주면 시민은 자신이 응원하는 언론에 후원하는 아이디어로 미국 등에서 논의가 나오긴 했으나 아직 미디어 바우처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는 없다. 그러나 한국에선 당장 입법논의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ABC협회 부수 조작 논란으로 연간 1조 원 규모의 정부 광고 집행 관행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뤄지며 미디어 바우처 논의는 여러 갈래로 확장되는 모양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