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과 언론의 ‘이재용 사면론’ 부채질이 한창이다. ‘미중 반도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해….’ 사면론 앞에 달리는 명분은 붙이기 나름이다. 핵심은 이재용을 사면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논리다. 삼성 일가도 고 이건희 회장 유산 26조원에 대한 상속세 납부와 기부, 사회 환원 계획을 밝혔다.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는 문재인 대통령에 “재집권에 성공한들 무슨 영화를 보겠는가”라며 “문 대통령에겐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부디 진영을 넘어 나라를 구하시기 바란다”면서 이재용 사면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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