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11일 문화일보는 사설에서 “한국 사법부 70년 역사에서 대법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시‧군 법원의 ‘시골판사’를 자임한 박보영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여수시법원 소액사건 전담판사가 첫 출근길에 어이없게도 봉변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시위를 벌여 박 판사의 안경이 바닥에 떨어졌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언급했다. 해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파기 환송한 판결에 박 판사가 사과하라고 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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