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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진안군민 2천명은 왜 5천원 내고 이 신문을 구독할까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4644
  • 등록일 : 2021-05-24
진안군민 2천명은 왜 5천원 내고 이 신문을 구독할까
지역언론의 갈 길을 묻다
온라인유료화·구독자후원으로 생존하는 지역신문들…“금기를 다루는 게 혁신” “서울과 지역 연결이 혁신”, “혁신은 사치” 의견도 

전북 진안군에 있는 지역주간지 진안신문의 류영우 편집국장은 할머니들에게 한글을 가르친 지 10년이 넘었다. 할머니들이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발음대로 보고 듣고 느낀 걸 쓰면 그 글을 신문에 싣는다. 주민들도 보지만 출향민들이나 도시에 사는 이들의 자녀들도 진안신문을 보게 된다. 다음 주에 고추를 심는다는 소식이 실리면 젊은 자녀들이 전화를 건다. ‘고추 심죠? 엄마, 애들이랑 갈게 혼자 하지 말고 같이 해요.’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