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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기사삭제'와 다름없는 '열람차단'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4376
- 등록일 : 2021-06-01
5월27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언론중재위원회 주최로 ‘언론조정‧중재제도 40년의 성과와 입법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언론중재위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이석형 위원장은 “중재위원 증원, 열람차단청구권 도입은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열람차단청구권에 대해 “피해자와 언론사 권익의 조화로운 실현”이라고 강조하며 “기사 자체를 삭제하는 게 아니니 언론의 입장도 배려할 수 있고, 다른 일반인들이 열람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니 피해자 권익도 보호되는 절묘한 권리의 균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