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 교지편집위원회에서 주최한 

제26회 세명문학상 입상작이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소설 부문에 ‘일악’으로 응모한 미디어문화학부 황철하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그밖에 우수상 1명 또한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입상작은 2024년도 교지 <세명>에 실릴 예정입니다.

최우수상 (상장 및 상금 30만 원) 1명

‣ 미디어문화학부 2학년 황철하 / 수상작 : 소설 '일악' 

우수상 (상장 및 상금  20만 원) 1명

‣ 공연영상학부 4학년 김민아  / 수상작 : 소설 '비가오면 바다에서 다시만나자' 

* 심사위원

한송이 (교양대학 교수)
김미수 (교양대학 교수)
신하영 (교양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