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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홋카이도 삿포로 맥주박물관 "올해 벚꽃여행은 삿포로…한국인 맞이 채비 갖췄다"

  • 관광외식경영학과
  • 조회 : 641
  • 등록일 : 2022-03-16
코로나19 발발 3년만에 일본 노선들의 재취항 소식이 전해지며 벚꽃 여행 대명사인 일본 여행 재실현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본 전국에서도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도쿄, 오사카, 삿포로 등 일본 내 대표 명소에는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려는 이들로 도시 곳곳이 붐빈다.

특히 삿포로는 일본 전 지역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개화하는 홋카이도에 위치한만큼 늦은 봄까지도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 삿포로 현지에 따르면 올해 경우 오는 4월 26일경 개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삿포로에서는 주로 오도리 공원에서 벚꽃 축제가 이루어지는데, 삿포로 맥주의 본고장인 만큼 벚꽃 구경에 삿포로 맥주와 더하면 금상첨화다.

삿포로 대표 명소인 삿포로 맥주 박물관 관계자는 “삿포로맥주 박물관은 한국관광객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한국 관광객이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하러 오는 것은 물론 삿포로맥주 박물관에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며 “벚꽃이 만개한 박물관에서 삿포로 클래식, 삿포로 블랙라벨 등 삿포로맥주 박물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하고 특별한 맥주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 홋카이도 삿포로 맥주박물관 "올해 벚꽃여행은 삿포로…한국인 맞이 채비 갖췄다", 티티엘뉴스, 2022.3.16.
http://www.ttlnews.com/article/trip/11536

  • 담당부서 : 관광경영학과
  • 담당자 : 하경희
  • 연락처 : 043-649-1718
  • 최종수정일 :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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