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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1년에 나무 15그루를 위해 시작한 비거니즘
- 16.5기 김정현
- 조회 : 2259
- 등록일 : 2024-06-05
환경 사상가 반다나 시바는 책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에서 생태세(Ecocene)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생태세는 생명을 형성, 유지, 지탱하는 생물권과 지구의 생태학적 과정이 존중되는 시대를 일컫는다. 모든 사람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구에 존재하는 생태환경 전부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1972년 6월 5일 스웨덴에서 개최한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세계 환경의 날'을 제정했다. 작은 실천이더라도 지구촌 모두가 공동의 행동을 시작했을 때 환경보호로 나아갈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한국도 1996년 법정기념일로 환경의 날을 제정하고, 세계 환경의 날을 맞는 행사를 개최했다. <단비뉴스>는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의 작은 실천 '비건'을 들여다봤다. 총 세 편의 기사로 처음 두 편에서는 비건을 실천하는 비건 활동가, 비건 빵을 만드는 비건 빵집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는 비건과 환경의 상관관계와 한국의 비건 정책을 짚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