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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영화관이 없으니 영화 이야기를 해볼까
- 16기 문준영
- 조회 : 2103
- 등록일 : 2024-06-14
<단비뉴스>에서 ‘영화 좀 본다’는 세 사람이 모였다. 송채은 기자는 박스오피스에 올라간 작품은 관람하지 않지만, 독립영화는 극장에 가서 찾아볼 정도로 좋아한다. 이지윤 기자는 영화, 책, 시리즈를 추천하고 평가하는 플랫폼 ‘왓챠피디아’의 활발한 이용자다. 2022년 팟캐스트 ‘디깅어게인 시즌1’을 기획했던 김동연 PD는 스스로를 씨네필(Cinephile, ‘영화애호가’를 뜻하는 프랑스어)이라 부른다.
영화관 나들이는 할 수 없지만, 영화 이야기는 하고 싶어서 팟캐스트를 시작해보려 한다. 저널리스트의 시선을 더해 한 층 더 깊게 파고드는 대화를 나눠보려 한다. 영화는 사회에서 무슨 기능을 해왔는지, 어떤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해 보았다. 각자가 생각하는 영화와 저널리즘의 닮은 점, 이어지는 지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