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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코로나19가 바꾼 삶이 빵으로 이어지다
- 15.5기 박정은
- 조회 : 2028
- 등록일 : 2024-06-27
‘비건’(vegan)도 생태계를 존중하는 활동에서 출발했다.
비건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건 1944년부터다.
생활 전반에 걸쳐 동물을 활용하지 않는 방식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이기 시작했다.
가장 오래된 비영리 비건 단체이자 비건이라는 말을 처음 쓰기 시작한 미국의 ‘비건 협회(The Vegan Society)’는 단순한 채식주의자와 구분하기 위해 비건이라는 단어를 고안했다.
비건 지향적 삶은 단순히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을 넘어, 입는 것이나 쓰는 것 등을 만드는 재료로도 동물을 활용하지 않는다.
부산에도 비건을 지향하는 빵집이 있다.
동네 주민들이 주로 찾는 작은 시장 입구 바로 앞에 있는 작은 가게.
가게가 손님을 맞는 시간은 오전 10시지만, 주방의 아침은 훨씬 일찍 시작한다.
빵을 발효하고 굽기까지의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시장에 가게를 낸 상인 사이에서 가장 젊은 대표들이 이끌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