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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더 위험하고 치명적인 산불이 온다
- 16기 김다연
- 조회 : 1953
- 등록일 : 2024-07-02
한국의 산불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한 번 나면 1ha 이상의 면적을 태우거나, 5시간 이상 진화되지 않는 중대형 산불이 늘고 있다. 주로 동해안을 중심으로 나던 대형 산불이 전국으로 퍼지고,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전국화’, ‘연중화’와 함께 한꺼번에 여러 곳에서 산불이 나는 ‘동시화’ 경향도 늘고 있다. 기후위기로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올라 대기가 건조해지면, 대형·연중·동시다발 산불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