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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밝아도 너무 밝은 의림지 자동차극장
- 17기 이지윤
- 조회 : 2240
- 등록일 : 2024-07-24
지난해 9월, 충북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에 자동차극장이 들어섰다.
제천시내 영화관들이 지난해 모두 문을 닫으면서 제천에서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됐고, 지난달 26일 기준 누적 관람대수 2850여 대를 기록할 만큼 시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스크린 주위가 너무 밝아서 영화를 보기 힘들다는 불편도 적지 않다. 스크린 주변에 위치한 가로등과 인근 카페•식당들에서 내뿜는 불빛이 그 원인인데, 스크린 위치를 변경하는 것도 영화 배급 문제로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