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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세 개의 광고판과 악마의 카메라
- 17기 최진주
- 조회 : 1886
- 등록일 : 2024-07-26
이번 디깅어게인2 5화에서는 사적 제재를 다룬 두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2018년 개봉한 마틴 맥도나의 작품 '쓰리 빌보드'와 2014년 개봉한 덴 길로이의 '나이트 크롤러'이다. 쓰리빌보드의 밀드레드는 딸의 강간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나이트 크롤러의 루이스 블룸은 돈과 자극적인 특종을 찾기 위해서라는 다른 목적이 있다. 그렇지만 두 영화는 모두 본인이 할 수 있는 개인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사회에 서로 다른 의미의 '한 방'을 날리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