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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봄의 맛을 잇는 사람들 - 나물 이야기
- 15.5기 박정은
- 조회 : 1760
- 등록일 : 2024-07-28
강원도의 작은 산골 마을은 봄만 되면 바빠서 아우성을 친다.
나물 수확 철이기 때문이다.
산이 대부분인 강원도, 산을 터전 삼아 살아온 사람들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식문화를 갖게 되었는데, 배가 고플 때 생명을 이어주었다는 나물” 문화이다.
나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봄이 되면 나오는 다양한 나물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입맛을 돋우는 한 철 음식이 아니다.
건조, 냉동 방식 등 새로운 가공법이 보편화되면서, 이제는 연중으로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이제는 곤드레라는 슈퍼스타급 나물이 탄생하였다.
곤드레를 통해 다양한 나물 대중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나물로 봄의 맛을 잇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