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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원도심 살리겠다더니... 꾸준히 실패하는 청년사업
- 16기 조옥주
- 조회 : 1785
- 등록일 : 2024-08-07
지난 2016년, 충북 제천시는 13억 원을 들여 중앙시장 2층에서 이른바 ‘청FULL몰’ 사업을 진행했다.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주는 이 사업을 통해 12개의 점포가 들어섰다.
하지만 서서히 점포가 빠지기 시작했고 지난달 초 방문한 중앙시장 2층은 텅 비어 있었다.
그 사이 제천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따라 식도락카페가 들어섰다 운영을 중단했고, 지금은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한 원도심 재생 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대체 원도심 재생사업이 제대로 성공하는 사업 없이 계속 새로운 이름의 사업들로 옷만 바꿔입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