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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지구 탄소 저장고’ 지킬 선진국의 책임을 묻다
- 16기 조재호
- 조회 : 1853
- 등록일 : 2024-08-15
미국 <뉴욕타임스>의 루스 매클린 아프리카 서부지부장은 2021년 10월 동료 기자 둘과 함께 콩코민주공화국(DRC)의 로콜라마 마을을 찾았습니다.
지구의 ‘탄소 저장고’로 알려진 이탄지대(peatlands)를 취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탄지대를 두고 두 마을 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탄소 감축을 위해 이탄지대를 보호하려는 마을과 빈곤 탈출을 위해 이탄지대를 훼손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탄소 배출의 책임은 선진국에 있다고 말하는 마을이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