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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잠재된 두려움을 전면에 드러내다
- 17기 곽재화
- 조회 : 1744
- 등록일 : 2024-08-16
당신은 무엇을 무서워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주는 단서일 수 있다. 패널들은 각자 일상에서 느끼는 공포를 이야기했다. 고독은 어둠과 벌레를 두려워하고, 루키는 물을 무서워한다. 뮤즈는 공포가 상상력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상상을 통해 공포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강렬하게 공포를 느낀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평소 상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는 일이 크게 없다고 생각한다.
디깅어게인2 8화에서는 공포영화와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공포 이면에 숨겨진 인간 심리를 탐구하고, 공포가 일상과 연결되는 지점에 주목했다. 패널들은 공포영화가 가진 매력에서 시작해 우리가 현실에서 느끼는 공포까지 논의를 확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