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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눈을 뗄 수 없는 범죄 논픽션을 쓰고 싶다

  • 18.5기 김현희
  • 조회 : 28
  • 등록일 : 2025-09-16
범죄 논픽션을 쓰고싶다.png ( 2,713 kb)

논픽션(Nonfiction). ‘픽션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사실에만 근거해 쓴 글이나 영상을 가리킨다. 전기, 기행문, 회고록, 르포르타주 등이 이에 속한다. 조지 오웰의 스페인 내전 르포 <카탈로니아 찬가>, 소설 <분노의 포도>의 바탕이 됐던 존 스타인백의 르포 <추수하는 집시들>이 대표적인 논픽션이다. 두 저자 모두 기자였다.


한국에서 ‘기자 논픽션’의 계보를 만들어보겠다는 기자가 있다. 전현진 <경향신문> 기자다. 그는 2024년 7월 31일, 국내 필로폰 유통 양상을 추적한 범죄 논픽션 <뽕의 계보>를 출간했다. 전 기자가 직접 취재하여 집필했다. 책을 공동 기획한 곳은 경향신문과 ‘팩트스토리’다. 팩트스토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웹툰, 웹소설, 단행본 등을 제작하는 컨텐츠 기획사로, 2017년 <한겨레>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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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09-16 2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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