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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정치 보도 ‘고장난 라디오’ 되지 않으려면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3458
- 등록일 : 2021-11-03
지난달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했다. 언론 보도 큰 줄기를 보면 야권 평가를 빌려, 정부의 자화자찬이 지나쳐 “고장난 라디오” 같았다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 시정연설 속 담긴 정책 평가를 하나하나 따져보고 후속 대책을 주문하는 ‘뼈아픈 지적’은 별로 없었다. 대신 정파의 스피커를 자처한 마냥 여·야 공방을 벌이거나 단어 몇 개를 조합한 분석에 그쳤다. “고장난 라디오 같다”는 비판이 언론에 향했던 이유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