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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조직·업계에 느낀 실망이 임계점 넘을때, 기자는 떠난다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3497
- 등록일 : 2021-11-03
젊은 기자들의 이탈은 언론계에 큰 문제가 되는 일이다. 이탈을 막는 방법론으로서 저널리즘 회복, 근로여건 개선, 언론사 조직문화 등 전반의 개선 없이 이런 경향은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
왜 기자를 관뒀나요? “네이버 종속 때문에요.” 올해 스타트업으로 직장을 옮긴 10년차 미만 전직 기자가 답했다. “스타트업은 고객이 누군지 정의하고 니즈를 명확히 파악해서 맞는 서비스를 만드는 조직이잖아요. 언론사도 콘텐츠 기업으로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는데 총체적인 한계를 본 거 같아요. 네이버에 잘 걸리는 걸 바랄 뿐이니까. 제목 경쟁, 기사 수 경쟁도 신물이 난 거고요.”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0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