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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실천 없는 취재는 뭔가 부족… 기후위기에 진심인 기자들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3436
- 등록일 : 2021-11-10
기후위기의 ‘기’ 자만 꺼내도 인기를 얻기 힘들던 때가 있었다. 지구는 계속 뜨거워지고 있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그만큼 뜨겁게 모이지 못했던. 하지만 몇 번의 폭염과 폭우, 대형 화재 등을 경험하고 팬데믹 시기를 보내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BTS도, 블랙핑크도 기후위기를 걱정하고 ‘환경예능’을 콘셉트로 한 TV 프로그램들도 생겨났다. 이제 기후위기는 거대 담론과 ‘힙(hip)한’ 트렌드 사이의 무엇처럼 여겨지곤 한다. 지구온난화를 글로 배운 기성세대와 보고 경험하며 자란 청(소)년세대의 인식 차는 여전하지만 말이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