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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언론인 이용마의 뜻과 MBC 기자들에게 남은 과제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3467
- 등록일 : 2021-12-08
지난 2일 방영된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이용마의 마지막 리포트’에서 언론인 이용마의 유지를 발견했다면 당신은 그저 당신이 보고 싶은 것을 봤을 뿐인지 모른다. “존재함으로써 저널리즘을 얘기했던 것”(손석희 앵커) “힘들 때 바라볼 수 있는 별”(변상욱 앵커) “MBC를 너무 사랑한 사람”(김민식 PD) 같은 평이 담겼지만 이 다큐에서 정작 중요한 지점은 복수가 찬 배를 하고도 아들들에게 잔소리 하는 아빠, 해직되고도 아내에게 끝까지 미안하단 말을 안(못) 하던 남편, 투병 끝에 결국 죽음을 받아들이던 인간 이용마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0578)